
[뉴스핌=임하늘 기자] 화려한 출연진 덕분일까? '지아이조2'가 개봉 첫날부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지아이조2'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한국 스크린시장에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병헌과 할리우드 스타 채닝 테이텀, 브루스 윌리스, 드웨인 존슨 등이 호흡을 맞춘 '지.아이.조2'(감독 존 추)는 개봉일인 28일 전국 698개관에서 3856회 상영, 관람객 11만9475명을 들이며 일일 흥행 1위를 기록했다.
'지아이조2'는 '한류스타' 이병헌이 도전하는 두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이자 4년 만에 돌아온 속편. 테러집단인 코브라 군단의 음모로 위기를 맞은 '지아이조'가 명예를 회복하고 반격에 나선다는 내용을 그린 할리우드식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아이조2'의 화려한 오프닝 스코어에 100만 관객 돌파를 바라보던 영화 '연애의 온도'는 긴장했다. 28일 기준 '연애의 온도'는 개봉 이후 누적 관객 92만4671명을 기록했다. 개봉일인 21일부터 1위를 달리던 '연애의 온도'는 '지.아이.조2' 등 신작들의 개봉으로 상영 규모가 감소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 한 계단 내려와야만 했다.
[뉴스핌 Newspim] 임하늘 기자 (bil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