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국정책금융공사는 지난 27일(현지시각) 나이지리아 LNG사(NLNG)와 2억 6000만 달러 금융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NLNG가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에게 발주한 6척의 13억 달러 규모 LNG선 건조계약 체결조건이 충족돼 수주가 사실상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 지원은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 등 정책금융기관들이 국내 조선사 수주 지원을 위해 공동 금융을 제공한 첫 해외 선박금융 사례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