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통신장비업체인 웨이브일렉트로가 삼성전자의 지분투자 검토 소식에 급등세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3'에 적용을 검토 중인 기술을 웨이브일렉트로가 자회사를 통해 개발했다는 소식과 함께 삼성이 이에 대한 투자를 고심하고 있다는 것.
26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웨이브일렉트로는 전일대비 900원(6.02%) 오른 1만 5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일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인 '갤럭시노트3'의 플라스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 리얼 RGB(적ㆍ녹ㆍ청)를 구현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적용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히 삼성전자는 리얼RGB를 구현하기 위해 OLED용 섀도우 마스크(Shadow Mask)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진 웨이브일렉트로닉스에 대한 지분 투자도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웨이브일렉트로닉스는 레이저컷(레이저를 통해 가공) 마스크 기술을 보유한 엠비스텐실즈라는 업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