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키프로스 구제금융안 잠정합의 소식에 장 초반 1% 넘게 오르고 있다.
25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22.66포인트, 1.16% 상승한 1971.37을 기록하며 나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이날 개장 전 주요 외신은, 키프로스가 유럽중앙은행, 유럽연합 그리고 국제통화기금과 구제금융안에 잠정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27억원, 218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나, 기관은 341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서 39억원 매도 우위, 비차익거래에서 194억원 매수 우위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전 업종이 상승하고 있다.
철강금속, 전기전자, 운수장비, 건설, 금융, 은행, 증권 그리고 제조업이 1% 이상 오르며 상대적으로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전반적인 오름세다.
상위 20위권에서 NHN 만이 외국인 매도세에 1% 가량 떨어지고 있고, 그 외 전 종목이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가 2.47% 오르면서 특히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차, 현대모비스, 포스코, 기아차, KB금융, SK텔레콤, LG 그리고 S-Oil 등이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22포인트, 0.40% 오른 553.47을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