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손재학 국립수산과학원장이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으로 임명됐다.
해양수산부는 24일 이같은 차관 인사를 발령했다.
손재학 신임 차관은 61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수산대를 졸업해 21회 기술고시에 합격했다. 손 차관은 수산청 원양개발담당관실을에서 공직 업무를 시작해 해수부 어업지도과장, 어업교섭과장, 어업정책과장을 거쳐 해수부 수산정책국장을 역임했다.
손 신임차관은 이후 농림식품부에서 어업자원관, 수산정책관을 거쳤으며 지난해 3월부터 국립수산과학원장에 재직해왔다.
가족은 부인 차은주씨와 2남을 두고 있으며 지난 2005년 홍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손 차관에 은 수산분야의 모든 주요 핵심보직을 역임한 만큼 새롭게 부활하는 해양수산부의 차관으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