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키프로스 우려에 조정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국내증시도 지정학적 리스크에 하락 마감했다.
하지만 이번주는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원화약세에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주요증권사들은 기술적 반등에 편승할 수 있는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LG전자는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 전망에 우리투자증권과 SK증권의 중복추천을 받았다. 회사는 1분기 매출액 감소에도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68%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현대증권은 PC용 DRAM 고정가 상승세 지속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SK하이닉스를 주간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삼성전자도 갤럭시S4의 글로벌 판매호조로 신한금융투자의 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원화약세 수혜가 가능한 수출주를 눈여겨 볼 만하다는 게 증권사들의 분석이다.
오리온은 중국내 파이시장 점유율 1위업체인데다 심양공장 가동으로 중국 점유율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돼 SK증권의 추천을 받았다.
중국 3공장 및 브라질 신공장 효과가 기대되는 현대차도 동양증권의 추천종목으로 제시됐다.
그밖에 삼성물산, LG화학, 우리금융 등도 주간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