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홈쇼핑 GS샵이 일본 통신판매 1위 이너웨어 전문업체 '주식회사 세실'과 손잡고 속옷 시장을 공략한다.
GS샵은 22일 종로구 옥인동 남촌리더십센터에서 세실과 ‘세실엔느(Cécilene)’ 및 ‘소포소피(söpö sopii)’ 브랜드의 한국 내 독점사용권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72년에 설립된 세실은 카탈로그, 인터넷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등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으며 일본 내 이너웨어 부분 통신판매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GS샵은 설명했다. 연간 매출 규모는 8000억원 수준이다.
GS샵에서 선보이게 될 '세실엔느'는 일본 내 통신판매 1위 이너웨어 브랜드이며 ‘소포소피’는 기능성 란제리 브랜드다.
GS샵 김호성 전무는 "국내 보정속옷 시장이 급성장하는 상황에 발맞춰 보정속옷 강국 일본의 대표 브랜드 도입을 추진해왔다"면서 "세실엔느와 소포소피를 연간 250억원 매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