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하이록코리아는 1분기 매출감소에도 해양플랜트발 수주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 전망이 나왔다.
김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2일 "하이록코리아는 1분기 매출액이 442억원, 영업이익 95억원, 당기순이익 7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창사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12.0%의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일시적 수주부진과 제작기간이 긴 밸브류 매출증가가 원인이다"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회사는 올해도 9.5%의 매출성장과 16.6%의 수주 증가가 예상된다"며 "특히 지난해 발주된 해양밸브제품 발주는 직접적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예상 수주액 중 조선해양부문 비중은 39%, 매출액 중 밸브류의 비중은 42%까지 증가가 예상된다는 것.
신한금융투자는 해양발 수주로 밸브로의 제품 상류화가 본격화되면, 성장과 고수익성 유지가 가능한 하이록코리아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