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영국 산업생산이 향후 3개월간 1년여래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산업연맹(CBI)은 3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마이너스 15로 직전월의 마이너스 14에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마이너스 17을 예상했던 전문가 예상치는 하회하는 결과다.
이는 또한 장기 평균치인 마이너스 17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영국 경제 회복을 기대할 만한 소식이다.
특히 하위지수 중 산업생산 기대지수는 22로 직전월의 5에서 큰 폭 올라가며, 2012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식음료, 담배, 기계공학 제조업 부문에 대한 기대감이 특히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스테판 기포드 CBI 수석분석가는 "제조업 전반에 걸쳐 생산이 큰 폭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향후 수개월간 전망은 긍정적"이라며, "파운드 환율 약세에 따른 수출 반등에 힘입은 것"이라고 전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