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21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전일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오전에는 국채선물 10년물이 약하게 출발하면서 IRS 금리가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오후 들어 채권이 전일 수준으로 가격을 회복하면서 IRS 금리도 함께 출렁였다.
시장에서는 일부 은행에서 스티프닝 포지션을 잡았다가 되돌린 것으로 보고 있다.
1년에서 3년 구간이 각각 0.5bp 가량 올랐고 5년에서 10년 구간은 0.5bp씩 내렸다.
증권사의 한 스왑 딜러는 "최근 뉴스에 롱과 숏 재료가 섞여 있어 작은 범위 내에서 시장이 등락이 심했다"며 "은행이 현물 쪽에서 스팁을 잡았다가 다시 숏커버를 내놓았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스왑 쪽의 경우 눌리려고 했는데 역외 쪽에서 페이를 많이 내놓으면서 다소 올라왔다"고 덧붙였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일 수준에서 소강상태를 보였다. 거래가 많지 않은 가운데 1년 구간에서 에셋물량과 대기하고 있던 비드가 부딪치면서 거래가 약간 있었다.
1년만 1.5bp 떨어졌고 나머지 구간은 0.5bp 하락에 그쳤다.
은행의 한 스왑 딜러는 "1년 쪽에 에셋물량이 조금 있었던 것 같은데 비드도 계속 있어 왔던지라 둘이 만나서 소화가 된 것 같다"며 "2~3년 쪽으로 포워드 물량이 나왔는데 강하지 않아 별다른 영향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