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1990년대 초반, 독특한 브랜드와 고소한 맛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추억의 과자 ‘깨봉’과 ‘두부감빠’가 다시 돌아온다.
팔도가 ‘깨봉’, ‘두부감빠’, ‘꽃게스낵’ 등 스낵 3종을 출시하며, 스낵시장에 재진출한다고 21일 밝혔다. 팔도는 1986년에 스낵사업을 시작했으나 2006년 중반에 사업을 중단하고 라면과 음료사업에 집중했었다.

팔도는 스낵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팔도 스낵 브랜드에 대한 향수가 있는 고객의 요구, 그리고 기존의 영업조직을 활용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다시 스낵시장에 도전하게 됐다고 진출 이유를 설명했다. 이를 계기로 팔도는 라면, 음료, 스낵 등 다양한 제품을 지닌 종합식품기업으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광문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깨봉’과 ‘두부감빠’는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대표간식일 뿐만 아니라 특히, 90년대 팔도 스낵제품에 향수를 가진 3040세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