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SK증권은 21일 LG생활건강에 대해 올 1분기에 신규사업 추가로 10% 내외의 안정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68만원,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했다.
하태기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생활용품 화장품 음료를 포함한 1분기 전체 매출액은 10%.9% 신장한 1조763억원, 영업이익은 11% 신장한 140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중저가화장품의 성장과 해외영업의 호조로 전체 화장품 부문은 30%에 가까운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더페이스샵 등의 중저가제품 매출확대와 일본·중국 등 해외부문의 고성장이 예상되며
또한 일본에서 M&A 효과가 가세할 것으로 분석했다. 음료사업은 비탄산음료를 중심으로 10%에 근접하는 안정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 연구원은 "금년부터 매출로 인식되는 일본 에버라이프 M&A효과가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전체 연결 매출액은 16%대 신장할 전망이며 영업익도 비슷하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