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1일 더존비즈온에 대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큰 폭의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는 2013년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0% 증가한 122억원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IDC센터 임대 등의 인프라 형태 클라우드 서비스 이외에도 스마트택스 OS, 슈퍼북 등 소프트웨어 형태 서비스를 확대 중"이라며 "전자금융 부문을 포함한 신규사업 매출 비중은 2012년 12%에서 2013년 17%, 2014년 24%로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동사의 전사자원관리(ERP) 솔루션 부문은 유지보수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2012년 400억원을 상회한데 이어 2013년에도 전년 대비 7% 성장한 454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유지보수 매출 특성상 추가적인 투자가 제한적"이라며 "이에 따라 강력한 캐쉬카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