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생명(부회장 박근희)은 여사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봉사단 27명이 나무심기 자원봉사를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생명 글로벌 봉사단은 지난 18일 태국 현지법인인 타이삼성(Thai Samsung) 직원들과 합류해 태국 펫차부리 갯벌에 자비(自費)를 들여 구매한 맹그로브 나무 묘목 3,500그루를 심었다.
삼성생명이 태국에 식목활동을 펼치기로 한 것은 지난 2004년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점, 현지에서 보험사업을 영위하는 점 등이 고려됐다.
삼성생명은 “‘맹그로브 나무 심기’는 삼성생명의 첫 번째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지난 2010년부터 총 6회, 200여명의 인원이 투입돼 1만7,5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며 “태국에서도 사랑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