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은 15일 “연구·개발(R&D) 집중 투자로 신약의 해외임상 성과를 앞당기고 복합신약 등을 통한 글로벌 수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서울 방이동 한미타워에서 열린 제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2012년도에 비상경영 체제를 가동하고 생산성 향상과 원가 절감 등 체질개선 노력을 통해 전년 대비 11.2% 성장한 674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어 “창립 40주년인 올해에는 ‘새로운 도전’을 슬로건으로 한층 진전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신제품 20여품목 출시로 새 시장을 창출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미약품은 이번 주총에서 임기가 만료된 임성기 대표이사 회장과 이관순 대표이사 사장, 우종수 부사장을 재선임했다.
한미약품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도 같은 날 주총을 열고 임기 만료된 임성기 회장과 임종윤 사장, 김찬섭 전무를 재선임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