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부회장)은 "차세대 성장동력인 B2B사업에서 하루빨리 성과를 창출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15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제44기 삼성전자 주주총회 영업보고서 인사말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권 부회장은 또 “의료기기 등의 신규사업은 기반을 확고히 구축하여 조기에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하며, 웹 모바일 시대의 핵심 경쟁력인 콘텐츠의 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휴대폰,TV, 메모리반도체 등 주력사업은 모든 부분에서 절대우위를 확보해 경쟁사와의 초격차를 유지해나가겠다"며 "각 부분 1등 사업의 성공 DNA를 생활가전, 프린터, 네트워크, 시스템LSI 등 육성사업에도 전파해 일류화를 가속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실적에 대해 그는 “스마트폰·TV 등 주요 전략사업을 통해 시장을 선도했다”면서 “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시스템LSI 등 성장사업의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 덕에 큰 폭의 실적 성장을 이뤘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