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지하철 역사 내 매장 철수 우려에 하락하고 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에이블씨엔씨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날대비 1000원, 1.32% 하락한 7만4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KDB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매도 주문이 나오며 사흘 연속 하락세다.
박은경 삼성증권 연구원은 "전날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메트로는 지하철 역사에 위치한 에이블씨엔씨 매장 총 53개를 철수시키고 다시 경쟁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계약 갱신 문제가 걸려있는 지하철 매장은 53개인데 이는 총 매장 수의 8~9%에 해당하나 지하철 매장의 매장당 매출액과 수익성이 평균보다 낮음을 감안하면 영업이익에 끼치는 영향은 8~9% 보다 작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