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소매부문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지난 1월 구인 대상 일자리가 증가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반적인 고용시장의 개선은 완만한 흐름을 지속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1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구인 대상 일자리가 직전월인 12월 360만개에서 1월 370만개로 10만개가 늘었다고 발표했다.
부문별로는 소매부문에서 3만4000개가 증가했고 제조업과 건설부문은 완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공무원 일자리도 소폭 늘어나는 수준에 그쳤다.
반면 교육과 헬스 서비스, 레저부문의 일자리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