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일본 증시가 엔화 약세에 힘입어 9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엔화 약세와 통화 완화책에 대한 기대감이 주력 수출주들을 끌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금융주들 역시 강세다. 간밤 뉴욕 시장에서 금융주들이 강세를 보인 영향이 일본 시장에도 이어지고 있다.
1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오전 9시 39분 현재 1만 2401.31로 전날보다 52.26엔, 0.37%,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1043.96으로 4.00, 0.39% 오르고 있다.
니혼게자이신문은 일본은행(BOJ)이 내달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새로운 완화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에 엔화가 추가로 하락세를 보이며 주력 수출주들이 지지를 받고 있는 모습.
캐논, 파나소닉, 혼다, 등이 모두 2~3%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