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유전체 분석 사업을 하고 있는 테라젠이텍스가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테라젠이텍스는 전일대비 700원(6.48%) 오른 1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임상국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전방산업 활성화 기대감으로 LCD장비 사업부 및 제약 사업부의 실적개선과 함께 흑자전환을 기대하고 있다"며 "헬로진 유전체 분석 서비스도 올해 대학병원 등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점진적으로 저변이 확대돼 매출 및 수익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인간의 유전자를 분석하고 질병을 예방해서 생명을 연장해 주는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가상 세계가 현실화 되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국내에서 가장 먼저 개인 유전체 분석 서비스 사업을 시작하고 있는 테라젠이텍스에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는 다만 "기존 사업부의 실적 턴어라운드 여부 및 유전체 분석 사업의 제반 변수(유전체 분야 이해부족, 장기 연구 과제 및 상용화에 따른 시간ᆞ 비용 소요, 실적 발생 여부 등 )등은 지속적으로 점검 확인해야 할 변수"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