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일본 내각부는 지난해 1월 선박 및 전력을 제외한 기계수주, 이른바 핵심기계수주가 6544억엔 월간으로 13.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 감소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결과로, 전년 대비로는 9.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과 전력을 포함한 기계 수주총액은 1조 7976억엔으로 전월대비 3.0% 감소했으며 전년대비로 24.8% 격감했다.
제조업의 기계 수주액은 전월대비 13.2% 감소했으며 비제조업의 수주도 6.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전력과 선박을 포함한 민간 기계수주액은 7729억엔으로 전월대비 7.2% 감소했으며 전년대비로도 9.1% 감소했다.
공공수요는 26.1% 감소한 가운데 해외수요는 4.8% 줄었으며 대리점 수요도 0.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