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홈플러스는 지난 8일 인천 무의도 테스코 홈플러스 아카데미에서 개최된 홈플러스 기업 비전 설명회 ‘2013 홈플러스 컴퍼니 컨퍼런스(Company Conference)’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은 홈플러스 임직원 400여 명이 변화에 빠르게 반응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에서 ‘풍차 바람개비’를 돌리는 퍼포먼스를 했다.
이 회장은 ‘세상을 이끄는 반응경영’을 올해 경영방침으로 제시하고,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시장 질서’, 새로운 ‘사회 요구’, 새로운 ‘의식 변화’에 더욱 빠르게 반응해 함께 위기를 극복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 회장은 “바람이 불 때는 풍차를 돌려 바람을 이용하고, 바람이 불지 않을 때는 바람개비를 돌리기 위해 앞으로 달려가야 하듯 우리가 꿈꾸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풍차와 같이 바람에 반응하고, 바람개비와 같이 바람을 이끌어내는 ‘풍차 바람개비’가 되어 위기를 극복해 가자”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