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수 소이가 SBS '짝' 출연 소감을 밝혔다.
소이는 7일 소속사 마카롱 컴퍼니를 통해 어렵게 짝 출연을 결심을 하게 된 과정과 출연 후 소감을 공개했다.
소이는 "짝 출연이 부담이 된 것 보다는 연예인이라 사랑에 대한 확신과 자신이 없었다. 여러 모로 부담감이 컸었다"며 출연을 망설였던 이유를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이번 짝 출연은 정말 중요한 것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감정의 흐름에 모든 것을 맡겼던 일주일 동안 나에 대해 많이 배웠다. 사랑 지상주의자면서 사랑에 지쳐있던 모순에서 많이 벗어나게 됐다"고 성숙한 소감을 말했다.
이어 소이는 자신의 트위터에도 "언니들은 막 캡처해도 예쁘다. 울어도 예쁘다. 어떻게 저러지? 언니들이 정말 좋다"는 글로 방송을 시청한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가수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소이는 최근 1년 6개월 만에 자작곡으로 이뤄진 라즈베리필드의 첫 번째 정규앨범 'sweet&Bitter'를 발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오는 16일 서울 홍대 벨로주에서 1집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도 연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