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GS샵은 자사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모르간(Morgan)이 프랑스 출신의 유명 여배우 '소피 마르소(Sophie Marceau)'와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소피 마르소는 앞으로 6개월 간 모르간의 주요 유통채널인 GS샵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www.gsshop.com)을 통해 모르간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GS샵 토탈패션 담당 백정희 본부장은 "소피 마르소는 무심한 듯하지만 멋스러운 스타일의 ‘프렌치 시크 패셔니스타’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프랑스의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 ‘모르간’의 모델로 소피 마르소보다 더 적합한 인물은 없었을 것"이라고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소피 마르소는 이에 지난 달 말 파리의 한 스튜디오에서 모르간의 봄, 여름 시즌을 위한 화보를 촬영했다. 그는 자유스럽고 발랄한 모습부터 섹시하고 도도한 모습까지 자유자재로 표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눈가의 주름을 인위적으로 보정하지 말고 현재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해 줄 것을 직접 주문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GS샵은'모르간'에 잡화, 란제리에 이어 의류 라인을 추가하고 오는 9일(토) 밤10시40분부터 패션 프로그램인 ‘쇼미더트렌드’를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모르간 샤를로뜨 양피재킷’, ‘모르간 런칭스페셜 라미랑드 재킷 세트’, ‘모르간 리비에라 가디건룩 2피스’, ‘모르간 샤르망 슈즈’등이 준비돼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