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석유협회(API)는 5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원유재고량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560만 배럴 늘어난 3억7899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전문가들이 예측한 원유재고 증가량 50만 배럴을 10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다.
다만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감소 전망 70만 배럴보다 많은 90만 배럴이 감소했으며 정제유 재고 또한 예상 감소치 90만 배럴을 넘는 170만 배럴이 줄었다.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던 정유시설 가동률은 2.1% 떨어진 82.3%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