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5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가 막판 랠리를 보이면서 개선된 투자심리가 아시아 주식시장에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게다가 일본은행(BOJ)을 비롯, 글로벌 통화완화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 역시 리스크 선호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은 월가의 상승기조와 더불어 구로다 하루히코 차기 BOJ 총재 지명자의 완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상승세를 유지했다.
오전 11시 22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73.20엔, 0.63% 상승한 1만 1725.49를 기록중이다.
토픽스는 1.04엔, 0.1% 오른 993.29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소매업종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패스트 리테일링은 2월 유니클로 매출이 9.6% 증가했다는 발표 이후 4.6% 상승했다.
부동산 및 은행주의 상승세도 눈에 띤 가운데, 미츠비치 UFJ와 미즈호는 각각 1.5%씩 올랐다.
전날 약세를 보인 중화권 증시는 이날 일제히 반등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 서비스업PMI지수가 52.1로 하락했지만 올해 GDP성장률 목표치가 7.5%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날 급락장에서 반등하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15.999포인트, 0.7% 오른 2289.403을 나타내고 있다.
은행주는 작년 수익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어 오름세를 보였다.
산업은행 2.2%, 중국민생은행은 1.3% 상승했다.
홍콩 또한 중국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93.84포인트, 0.42% 상승한 22631.65를 기록 중이다.
대만은 기술주들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오름세를 나타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39.78포인트, 0.51% 오른 7907.12를 지나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