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옥션(www.auction.co.kr)이 대량구매 편리성 증대를 위해 ‘주문옵션 합산 할인쿠폰’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할인쿠폰 시스템을 대폭 개편한다.
‘주문옵션 합산 할인쿠폰’은 오픈마켓 최초로 진행되는 서비스로써 기존에는 고객이 한 상품페이지 내에서 옵션상품으로 여러 상품을 구입할 경우에 각 옵션상품 별로 할인 쿠폰을 적용해야 했지만, 이번 도입으로 상품페이지 내 여러 옵션상품의 주문 금액을 합산하여 할인쿠폰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옥션이 전 회원을 대상으로 매월 제공하는 할인쿠폰 활용도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회사측은 기대했다. 3월의 경우 옥션 회원 누구나 최대 13장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합산할인 서비스 도입으로 판매회원의 매출 촉진도 기대된다. 실제로 한 페이지에 2개 이상 다양한 상품을 전시하는 판매방식은 디지털-가전부터 패션, 생활, 식품까지 80%의 카테고리에서 활발히 쓰여지며 한 페이지에서 2개 이상 구입하는 비중은 전체 거래액의 20%에 달할 정도라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다품종 구입이 촉진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할인쿠폰 시스템 개편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먼저 나만의 알뜰쿠폰 활용법을 공유할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옥션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10명에게 10만원 쇼핑이머니를 제공한다. 또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 옥션 할인쿠폰 혜택, 장점 등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1만원 할인쿠폰(2만원 이상 구매시)을 증정한다.
옥션 정희정 고객관계마케팅팀장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옥션 구매고객들은 할인쿠폰 활용도를 높일 수 있고 판매회원들은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매고객의 알뜰쇼핑을 돕는 한편 중소 판매회원부터 탑셀러까지 다양한 판매회원의 매출을 촉진할 수 있는 카테고리 쿠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