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수입전문 유통기업 코리아테크(대표 이동열)는 이스라엘의 탄산수제조기 ‘소다스트림’이 미국 비즈니스 잡지인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가 선정한 ‘2013년 세계 50대 혁신 기업(The World’s 50 Most Innovative Companies 2013)’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패스트 컴퍼니는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전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조적인 경영 능력을 평가해 50대 혁신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2013년에는 나이키가 1위, 아마존이 2위를 차지했으며, 구글과 삼성, 애플 등이 20위 권에 올랐다. 또한, 각 국가들의 상위 10위 기업에 이스라엘 탄산수제조기 ‘소다스트림사’를 이스라엘 1위 기업으로 선정했다.
패스트 컴퍼니는 ‘소다스트림’에 대해 가정에서 직접 탄산수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다양한 맛과 스위스 유명 산업 디자이너 이브 베하(Yves Behar)가 디자인한 소스(Source)와 같은 다양한 제품을 보유한 것이 혁신 기업 선정의 이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소다스트림 인터네셔널 대표 다니엘 번밤(Daniel Birnbaum)은 “2013년 패스트 컴퍼니가 뽑은 세계 혁신적인 기업에 선정돼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세계 소비자들이 환경 친화적으로 탄산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스트 컴퍼니는 미국에서 1995년 창간된 비즈니스 잡지로 신기술•디자인•리더십 등의 주제로 연간 10회 출간되는 경영 월간지다. 패스트 컴퍼니의 50대 혁신 기업 리스트는 기업규모와 매출, 창의적인 사업모델과 혁신적인 문화 창조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매년 발표한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