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시퀘스터로 인한 영향이 미국 주 정부와 지방단체들이 관리가능한 수준이라고 예상했다.
피치는 1일(현지시각) 시퀘스터가 주 정부와 지방단체들, 공공기관에 경제적·재정적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신용과 관련한 영향력은 최소화될 것이며 단기 신용 조치도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시퀘스터란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지출 삭감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퀘스터 발동으로 미국은 오는 9월 말까지 미국 연방정부 지출에서 850억 달러를 삭감해야 한다.
피치는 그러나 시퀘스터가 주 정부에 제공되는 메디케이드와 하이웨이 펀드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주 정부와 지방 자치단체들이 입게될 손실은 전체 세수의 1% 내외에 그칠 것으로 추산했다.
[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