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달 미국의 건설지출이 예상밖의 감소세를 기록했다. 민간부문과 공공부문 건설지출이 모두 줄어든 영향으로 1년 반래 최대 감소폭을 보였다.
1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1월 건설지출이 2.1% 감소한 연율기준 8833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7월 이후 최대 감소율로 건설지출은 이전 9개월간 연속 증가세를 보인 바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0.5% 증가를 예상했었다.
민간 건설지출이 2.6% 감소했으며 직전월인 12월 1.7% 증가를 보였던 민간 주택건설지출도 보합세에 머물렀다.
비주거용 민간부문 건설지출은 5.1% 감소하며 2년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12월 지수는 당초 발표된 0.9% 증가에서 1.1% 증가로 상향 수정됐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