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큐스앤자루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15억원, 1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 4.7%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이 41억원 발생해 적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 관계자는 "당기손손실은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조기상환비용과 연구개발비 상각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 때문"이라며 "그러나 향후 부채비용 감소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으로 올해부터 실적 개선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사업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어 올해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큐스앤자루는 지난해 12월 중소기업 융복합기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체내지속형 의약품 개발을 위한 스마트 단백질 설계시스템을 큐베스트컨설팅과 공동 기술개발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바이오벤처인 '한국바이오팜'의 자산, 시설도 인수해 건강기능성 소재 및 식품 시장에도 진출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