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28일 오전 아시아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의 호조와 함께 안정적인 채권 발행으로 이탈리아에 대한 우려가 일부 후퇴하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나고 있다는 관측이다.
일본 시장은 사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1시 15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188.61엔, 1.68% 상승한 1만 11442.58을 기록중이다.
주요 자동차업계를 주축으로 수출주가 강세를 보였다.
혼다 자동차가 3.2% 상승했으며 도요타도 2.2% 올랐다. 후지중공업은 4.1%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토픽스도 개장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며 같은시간 13.95엔, 1.46% 오른 967.67을 기록했다.
중국 시장에서는 인민은행이 긴축 기조를 시사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0.4171포인트, 0.02% 오른 2313.637에 머물러 있다.
중앙은행이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공개시장 조작에 나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시장에 부담을 안기고 있다.
홍콩 시장도 미국증시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항셍지수는 178.45포인트, 0.76% 오른 2만2755.46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은 중국 석탄에너지, 센화에너지의 상승이 오름세를 주도하는 모습이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