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요가-학다리춤 아찔한 노출 '선정성 논란'

기사입력 : 2013년02월28일 14:43

최종수정 : 2013년02월28일 14:46

클라라 요가 중 가슴노출 논란 [사진= MBC 에브리원 `싱글즈2` 방송캡처]

클라라 가슴 노출 논란

[뉴스핌= 이슈팀] 클라라가 선정성 논란에 휩쌓였다. 요가 자세 도중 티셔츠 속 가슴골이 훤히 드러나 '가슴노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클라라는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싱글즈2'에서 요가 운동을 하다가 가수 NS윤지로부터 댄스 강습을 받았다며 갑자기 씨스타의 '나혼자' 댄스를 선보였다.

클라라는 씨스타의 무대의상과 비슷한 의상을 입고 있어 씨스타의 포인트 안무인 '학다리춤'을 출 때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이후 이어진 요가에서도 카메라 앵글이 티셔츠만 입고 비스듬히 누워있는 클라라의 모습을 위에서 찍어 가슴 윗부분이 노출되는 등 민망한 장면이 계속됐다.

클라라 학다리 춤, 몸매 드러나 [사진= MBC 에브리원 `싱글즈2` 방송 캡처]

네티즌들은 클라라 노출에 대해 "클라라 몸매,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클라라 학다리춤? 야해" "클라라 가슴노출, 베이글인건 맞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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