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우리선물은 28일 원/달러 환율이 추가 하락세를 이어가겠지만 1080원선 지지력을 확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우리선물 손은정 연구원은 일일보고서에서 "이탈리아 및 시퀘스터 우려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음에도 별 영향을 받지 않았다"며 "시장이 전반적으로 리스크-온(위험자산 선호) 움직임으로 원/달러 환율이 하락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이어 "이번 주 내내 상단을 제한했던 네고 물량도 염두해야 한다"며 "다만 그간 변동성을 고려했을 때 하락폭도 제한될 것으로 보여 1080원 지지선을 확인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손 연구원은 이날 환율범위를 1080.00원에서 1087.00원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