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의 위기 대응 조치가 오래 지속된다면 그 효과도 갈수록 희석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7일(현지시각) 페르트 프레이트 ECB 수석 경제 연구원은 프랑크 프루트에서 진행한 연설을 통해 "중앙은행이 저금리 기조와 함께 은행들에 제한 없는 유동성 공급을 지속한다면 부양책 효과가 갈수록 떨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ECB의 예외적인 통화정책이 일시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고 언급했다.
프레이트 연구원은 만약 이같은 정책이 지속된다면 은행권이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고 사업 규모를 조절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