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니켐이 LVMH그룹 계열 M사에 50만 달러 규모 가방용 일반 피혁원단을 추가로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3월 한달 간 명품가방용 원단에서만 총 200만평방피트의 주문물량을 확보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현재 유니켐은 M사추가 샘플오더 2건을 진행중으로 메인오더를 포함해 매월 60만달러 규모의 기본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양보 유니켐 대표는 "최근 증자 성공으로 유리한 영업환경이 조성됐다"며 "고급가방에 고부가가치 원단 공급이 늘면서 올해부터 점진적인 이익률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