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미국에서 벌어진 현대차 연비 과장 소송이 일단락 될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는 26일(현지시각) 현대차가 미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연비 과장 소송에서 합의하기로 했다고 현지 변호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원고 측 변호사는 현대차가 화해의 조건에 원칙적으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현대차가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에게 지불할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 환경보호청은 지난해 11월 현대·기아차가 미국에서 여러 차종 연비를 과장했다고 발표했고 소비자들은 집단 소송에 나섰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