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매일유업(대표 이창근)은 지난 21일 신생아학 소아청소년과 의사 40여명을 초청한 ‘제3회 매일모유연구소 세미나’를 개최, 업계 최초로 한국인 모유를 직접 분석∙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2회의 세미나에 이어 3회를 맞이한 매일모유연구소 세미나는 ‘모유를 연구하면 아기건강은 연구된다’는 주제로 한국인 모유 연구의 중요성과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매일유업은 ▲ 모유 영양 분석 ▲ 모유 수유아 변성 분석을 대표적으로 한국인의 모유에 대해 연구해 온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매일모유연구소에서 2012년 5월부터 7월까지 생후100~180일 영아를 수유 중인 한국인 여성 56명을 모집단으로 실시한 ‘한국인 모유의 영양 성분 분석’ 연구 결과는 모유 영양 중 핵심 성분의 비율을 밝혀내 집중 조명을 받았다.
매일모유연구소 정지아 소장은 “기존에 많은 모유 연구가 있었지만 한국인 모유에 대한 연구는 많지 않았다”며 “매일유업은 한국인 모유연구 부재에 대한 현실을 깨닫고 분유 업계 최초로 모유를 직접 수거하고 본격적으로 한국인 모유 연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