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하락 반전했다.
25일 코스피는 오전 9시 17분 현재 전날보다 2.13포인트, 0.11% 내린 2016.76을 기록하며 하루 만에 하락 반전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로 나서면서 이내 하락 반전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5억원, 66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28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거래에서 각각 12억원, 414억원으로 모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린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철강금속, 운수장비, 전기가스, 건설 그리고 통신업종이 특히 약세다.
반면, 기계, 전기전자, 의료정밀, 섬유의복 그리고 운수창고업종은 소폭 오름세를 보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하락세가 우세하다.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 포스코, 한국전력 그리고 SK하이닉스 등이 1% 대 낙폭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LG화학, LG전자 그리고 S-Oil 만이 상위 20위권에서 상승세를 띠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61포인트, 0.30% 오른 529.97을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세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