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을 상회하는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여전히 고용시장의 개선을 시사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2월 16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36만 2000건으로 전주비 2만 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또한 당초 발표된 직전 주의 34만 1000건에서 35만 5000건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 본 전문가 전망치보다도 높은 결과이다.
지난주 수치는 34만 1000건에서 34만 2000건으로 소폭 상향조정되었다.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314만 8000명으로, 직전주의 313만 7000명(수정치)에 비해 역시 증가했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36만 75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8000건 증가했다.
보험가입자 실업률은 2.4%로 전주와 동일한 수준에 머물렀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