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아나운서 왕종근이 가짜 도자기를 한눈에 맞혀 화제다.
왕종근은 2월20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야생을 나온 아나운서들' 특집편에 출연해 PD가 가보로 가져왔다는 도자기를 감정했다. 왕종근은 지난 2009년까지 약 10년간 'TV쇼 진품명품'을 진행했었다.
이날 왕종근은 "나는 선무당 수준이다"라고 겸손해 했지만 PD가 가져온 도자기를 본 후 "이건 가짜다"고 단호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왕종근은 "도자기의 빛깔은 정말 좋다. 하지만 빛깔은 요즘 전기가마에서 구운 것이 더 좋다"며 "도자기 밑부분의 굽도 각 세기 마다 특징이 있다. 이건 이도저도 아니다"고 도자기가 가짜인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이를 본 라디오스타 MC들은 "사실 이 도자기는 MBC 소품실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말하며 왕종근의 감정솜씨에 깜짝 놀랬다.
왕종근 가짜 도자기 감정을 본 네티즌들은 "감정 프로그램 진행 10년이면 전문가 될만하네" "왕종근 아나운서 감정위원으로 진품명품 출연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함께 출연한 김경란 KBS 전 아나운서는 이날 '천국에서 온 편지'의 예언에 따라 영국 런던에 간 일과 그곳에서 만난 반전 남성들의 이야기를 털어놔 웃음을 줬다. 이외에 김성경, 윤영미도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