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올해 R&D 과제 발굴과 신제품개발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및 자본재공제조합은 21 오후 여의도 기계진흥회관 대회의실에서 제48회 정기총회(자본재공제조합 제28회)를 열고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역점추진 사업으로는 회원사의 R&D 과제 발굴과 신제품개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에 설립한 기계융복합기술연구조합을 구심점으로 전·후방 연계형 기술개발과 공통애로기술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계산업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기계산업과 연계한 서비스산업을 키우고 선진국형 산업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기계설비 성능검사, 수리, 부품·소재 공급, 중고기계 재활용 등 기계산업 서비스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FTA 효과를 극대화하고 한류열풍과 GCF 유치 등으로 높아진 국가위상을 바탕으로 수출 유망품목의 해외진출을 위한 시장개척단 파견 및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업계의 동반성장과 건강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계 공동출연으로 설립한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을 통해 모기업과 협력 중소기업이 조화롭게 공생·발전하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기계산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원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배가 할 계획이다.
자본재공제조합은 뿌리산업보증 활성화 및 외화보증 등 신규상품 개발을 통해 자본재산업에 필요한 보증상품을 확대하고, 보증요율체계 및 신용평가시스템 개선을 통해 경쟁 보증기관과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