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간밤 미국 증시를 따라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출구전략을 둘러싼 내부 갈등을 시사한 연방준비제도의 정책의사록이 공개되면서 약세를 보인 미국 증시가 투자자들에게 부담을 안기고 있다.
여기에 일본은행(BOJ) 차기 총재 지명을 앞두고 시장에서 경계심도 고조되고 있어 차익 매물이 나오고 있다는 관측이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7분 현재 1만 1419.36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48.92엔, 0.43%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0.4% 내린 969.82엔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닛케이지수가 일시 4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는 장면도 연출한 만큼 차익 실현 욕구도 강해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파눅과 소프트뱅크, 패스트 리테일링 등이 약세를 보이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