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늘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도가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형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1일 일일국채선물 보고서를 통해 “전일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도 원인이었던 김중수 총재의 기준금리 인하가 불필요하다는 발언이 향후 통화정책을 바꿀만한 이벤트는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전일 채권금리는 소폭 상승 하던 중 외신에 보도된 한은 총재의 발언으로 상승 폭이 확대됐다. 외국인은 해당 뉴스가 전해진 이후 3년 국채선물을 총 7245계약을 순매도했다.
박 연구원은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도의 원인이었던 총재의 발언은 원론적인 수준”이라며 전일 한은 총재의 발언이 향후 통화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그는 미국채 금리는 양적완화 종료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방향성을 상실한 박스권 흐름을 계속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절대금리 부담이 있어 커브 플래트닝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박 연구원이 제시한 일일 국채선물 가격 밴드는 106.39~106.49이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