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 1월 영업익 159억‥"늦은 설 때문"
지난해 보다 늦어진 설 명절로 인해 신세계백화점 1월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감소했다.
20일 신세계는 올해 1월 별도재무제표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1월보다 19.4% 줄어든 159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9억원으로 6.9% 감소했다.
신세계 측은 지난해에는 설 행사가 진행되면서 1월에 식품 매출이 몰렸지만, 올해는 설이 2월에 있어 매출이 분산되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늦은 설로 인해 식품의 매출이 높아 전체적인 실적 감소를 보였다"며 "설 행사로 인해 식품 매출 좋았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이 떨어졌고 2월은 해외명품 행사로 의류 판매가 좋아 매출이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