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삼성그룹이 올해 상반기 대졸공채부터 인·적성검사(SSAT)에서 인성시험과 직무적성시험으로 분리해 적성시험 합격자에 한해서만 인성시험을 치르기로 했다.
20일 삼성그룹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졸공채부터 SSAT 전형에서 인성시험과 직무적성 시험을 분리하기로 했다. 또 집단토론은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SSAT 전형은 분리하기로 확정했고, 집단토론은 폐지 여부를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한자 자격증을 제출하면 가산점을 주는 제도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삼성은 이같은 3급 대졸 신입사원 모집 전형 일정을 조만간 확정해 다음달 중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