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 의정부점이 경기 북부 지역 일반 기업 최초로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의정부점은 오는 2월 21일, 8층 문화홀에서 ‘제 1기 신세계 의정부점 희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50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총 2500만원을 수여한다.
장학금을 받게 되는 50명의 학생들은 경기 북부 고등학교 34개 학교장의 추천과 경찰서 및 소방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추천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학업 성적 보다는 기초생활 수급 기준을 고려한 가정 형편과 사회봉사 활동 등 학교 생활이 모범적인 학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
희망 장학금 수여는 상, 하반기 연간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세계 의정부점장 김재억 상무는 “이번 희망 장학금 지원은 저소득층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