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NHN이 모바일 메신저 '라인'의 일본 시장에서 굳히기 국면 진입 분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NHN은 전일 대비 6500원(2.62%) 오른 25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일본시장에 카카오톡이 진출하고 현지 모바일 게임 업계의 양대 산맥 중 하나인 'DeNA'에서 'Comm'을 출시해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면서도 "라인의 시장 점유율은 44%로 2위인 페이스북을 두 배 이상 앞서 여전히 독보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메신저의 특성상 1위 사업자가 시장을 독식하는 구조이므로 현재 라인이 일본 시장을 독식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자체 개발 게임들이 일본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의 무료 다운로드 및 매출 순위 상위권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