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 악성 앱들이 기승을 부린다는 소식에 보안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분 현재 SGA는 전일 대비 18원(1.87%) 오른 9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랩도 전일 대비 0.82% 오른 6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SBS보도에 따르면 일명 '스파이앱'을 이용해 스마트폰 도청은 물론, 위치추적, 메시지, 사진 등 사생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주는 사이트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금융기관의 계좌와 게임 속 거액의 요금 청구 등이 기존의 피해 사례였다면 최근에는 새로운 유형의 악성앱들로 소액 결제를 비롯한 다양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또 스파이앱은 도청·위치추적·메세지·사진 등 사생활 정보를 유출하는 사례 까지 발생,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
보안업계 관계자는 "데스크탑PC 보다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가 보안에 더 취약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보안 업계가 스마트기기용 보안 프로그램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사용자들도 불법다운로드나 불법사이트 접속을 금해야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