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중국과 러시아의 핵실험에 대한 압박 소식에 방산주가 급락하고 남북경제협력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 중국에서는 북한 총영사관 앞에서 북한의 핵실험에 대한 규탄 시위를 벌이는 등 반대 압박이 심화되고 있으며 러시아는 미국과 유엔 차원에서 대응 및 협력키로 했다.
방산주로 분류되는 코스닥시장의 스페코와 빅텍은 18일 오후 2시 45분 현재 전일 대비 각각 14.66%, 10.98% 내린 2970원, 1865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니드, 퍼스텍도 각각 4.39%, 6.64% 하락세다.
스페코는 구축함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빅텍은 항공·해상 무기용 전자전시스템을 해상공급하고 있다. 퍼스텍과 휴니드는 각각 유도탄, 전술통신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반면 남북경협 관련주들은 제룡산업을 필두로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제룡선업은 같은 시각 전일 대비 2.12% 오른 5780원에 거래 중이다.
신원 이화전기 광명전기도 각각 0.36% 0.85% 0.62% 오름세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